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하이에볼루션 2: 아네모네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로튼 토마토, code=eureka_seven_hi_evolution, tomato=없음, popcorn=없음)]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9266078, user=7.6)] [include(틀:평가/레터박스, code=anemone-eureka-seven-hi-evolution, user=3.4)] [include(틀:평가/무비파일럿, code=anemone-eureka-seven-hi-evolution-2, user=없음)] [include(틀:평가/TMDB, code=550080-2, user=80)] [include(틀:평가/키노포이스크, code=1355691, user=없음)] [include(틀:평가/야후! 재팬 영화, code=364962, user=3.8)] [include(틀:평가/Filmarks, code=73014, user=3.5)] [include(틀:평가/도우반, code=26997978, user=7.8)] [include(틀:평가/왓챠, code=mW99QPB, user=3.8)] [include(틀:평가/키노라이츠, code=74658, light=없음)] [include(틀:평가/네이버 영화, code=180696, expert=없음, audience=없음, user=없음)] [include(틀:평가/다음 영화, code=126298, expert=없음, user=5.0)] [include(틀:평가/라프텔, code=39313, user=3.9)] [include(틀:평가/MyAnimeList, code=35135, user=6.71)] 현재 야후 재팬 평점으론 전편보다 훨씬 높다. 전작인 하이에보 1부는 이해할 수도 없고 재미도 없는 역사적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아네모네는 이해하긴 힘들어도 재밌는 [[신세기 에반게리온]] 같은 작품이란 평이 많다. [[극장판 교향시편 에우레카7 포켓이 무지개로 가득]], [[에우레카 세븐 AO]]의 요소도 일부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두 작품까지 재조명될 정도이다. 비단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던 작품 뿐만 아니라 마지막에 코믹스 장면도 짤막하게 지나가면서 코믹스 또한 세계관에 편입된 걸 알 수 있다. 에우레카 시리즈 고정팬 사이에선 이제야 제대로된 에우레카 세븐 극장판이 나왔다는 반응이다. 다만 TV판을 안 본 사람들이나 [[세카이계]]가 체질적으로 안 맞는 사람들에겐 악평을 받고 있다. 간략하자면 스토리 부분은 원작 TVA를 봤냐 안봤냐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. 원작을 아는 사람은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연출이지만 그렇지않은 사람에겐 이 만큼 불친절한 시리즈물도 없다. 그러나 OST는 대체로 호평을 받는다. 에우레카 시리즈 최악의 작품이라 불리는 그 [[에우레카 세븐 AO]] 조차도 음악만큼은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적어도 [[OST는 좋았다]]는 평가는 받고 있다. 작화도 [[쿄다 토모키]], [[무라키 야스시]]가 연출하고 [[요코야 켄타]]가 작화한 후반부 액션 신이 좋은 평을 받았다. 일본 애니메이션에선 거의 쓰이지 않는 [[가변 화면비]] 연출에 대한 불호 의견들이 많다. 본작 자체는 영화용 21:9 비율로 되어있는데, 일부 에우레카 세계관의 장면들에 원작 TVA의 씬을 21:9 화면에 그대로 쓰려다보니 큼지막한 [[필러박스]]가 들어간 4:3 화면과 21:9 화면이 시도때도 없이 교차한다. 이게 또 스크린이 21:9인 극장에서 관람하는 것이면 그나마 낫지만, 가정용 16:9 비율 디스플레이로 보면 안 그래도 원본이 21:9라 [[레터박스]]가 들어가있는데 4:3 장면이 나올 땐 필러박스까지 들어가 상하좌우가 검은 칸으로 둘러싸인 윈도박스 상태가 된다. 다만 큼직한 필러박스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순 있어도 이걸 아예 연출 문제라고 지적하는 건 올바르지 못하다. 개봉 당시엔 [[가변 화면비]] 연출이 영화에선 종종 있어도 애니메이션에선 거의 시도된 바가 없어서 그런지 어색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았다. 이 작품이 개봉된 이후로는 영화, 드라마, TV 애니메이션에서도 이런 연출이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다.[* 가변 화면비 연출이 유행하기 시작한 것은 2010년대 중반부터인데, 쿄다 토모키 감독은 2002년부터 이런 연출을 넣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